변덕스러운 날씨에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냉온수매트'가 인기다.

다누비 냉온수매트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능은 물론, 가성비와 디자인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온수매트는 겨울에는 온수매트로 사용할 수 있고, 더운 여름에는 냉수매트로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다누비 냉온수매트 관계자는 "전기장판이 아니기 때문에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아 유해하지 않다는 장점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의 제품은 트렌드를 담은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한다"면서 "기존의 온수매트나 냉수매트와 달리, 블랙/블루/화이트 등의 컬러로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되게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다누비 냉온수매트는 특허 받은 탱크분리형 순환수 직가열 방식을 쓰기 때문에 전원을 켜면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따뜻해지며 1,800ml의 대용량 물탱크가 있어 물 보충 없이 약 3개월 간 사용할 수 있다.

6W 초 절전형 설계로 온수 사용시 280W의 에너지가 소모되어 경제적이다. 순환하는 물만 가열해 10분 이내면 설정한 온도로 도달하기 때문에 기존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95% 높다.

또한 다이얼 방식의 사용법으로 온도 설정 및 기타 기능을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여기에 8중 안전장치 및 안전 전열 시스템이 있어 요양 및 보육 시설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친화 원단인 PVC 방수원단은 내열과 내구성이 좋아 각종 오염에 강하며, 전자파와 라돈 등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다. 이 외에도 부피가 작아 이동과 휴대, 보관이 간편하며, 숙면을 위한 최저 소음인 26dB로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

제품 관계자는 "냉수매트나 온수매트는 보통 집에서 사용하기에 예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다누비 냉온수매트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가성비를 모두 갖춰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켰다"라며, "해당 제품은 여름에는 열대야 걱정 없이 시원하게, 겨울에는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생활하게 도와주는 효자템이다"라고 추천했다.

[사계절 사용하는 친환경 '다누비 냉온수매트', 디자인과 가성비 한번에 - 머니투데이 (mt.co.kr)]